0409_mobbing
마빙
오늘은 수업 때 마빙을 했다. 페어로 하는 것이 나름 재밌고, 함께 만들어 간다는 기분이 좋았지만… 효율성에는 좀 의문이 들었다.
좋은 개발 기업들은 대체로 페어/마빙을 하는 비율이 더 높다고 한다. 효율성보다 코드 퀄리티를 더 중시하기 때문이다.
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마빙을 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시야를 넓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.
다른 사람들이 짜는 부분을 보면서 major 학점 데이터를 분리해 놓는 편이 좋겠다 생각했다.
Codility05-01 & 05-02
- 다른 분들에 Method사용 Math.ceil로 분기를 둠으로써 보다 더 깔끔한 코드를 작성하셨는데 이런 건 좀 센스 같다. 놀랍 :D
- 나도 한 번 더 짠 다음은 코드를 깔끔하게 바꾸는 연습도 좀 해야겠다 변수 및 사용을 최대한 줄여보는 개정판 연습도 … 근데 가독성은 늘여서 적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은데… 뭐든지 적당히
- 05-02 문제를 잘 읽자! 1000000보다 넘으면 예외처리를 하라는 분기문 너무 늦게 파악 + 좀 더 이 게 추가되는 원리가 어떤 것일가 순차적으로 흐름을 쭉 따라가 보는 것이 로직 구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.
나름 문제 푸는데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, 어떻게 하면 효율적이고 빨리 풀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좀 필요한 것 같다.
최대한 설계에서 깔끔하게 -> 단순한 로직으로 -> 여기서 구현이 잘 되면 -> 빠르고 중복되거나 더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나 고민
Codility05-03
공부가 안 될 때는 알고리즘 문제지 하면서 도전했다가… 그래도 공부 집중은 다시 어느정도 돌아오는데는 성공했으나 문제에 되려 당했다.
한 시간 두시간 … 어떻게 for문 한 번으로 할 수 있지… 에효_=
내일 다시 생각해봐야겠다.
이 부분도 깔끔하게 정해진 시간 만큼만 딱 끊어서 해야 되는데 잘 안된다. 뭐든지 적당히가 좋다
CodeReview
금요일날 코드 리뷰를 받고 아직 한 번도 다시 pr을 안 날린 상태
Json은 TDD 및 설계를 다시 쪼개서 해보고 싶고
고로 ToDo 추가 된 부분은 오늘… 했어야 했는데 ->
실력 향상의 지름길은 리뷰를 제일 많이 받는 것 +++ 잘하는 사람한테
내일은 절대 우선 순위를 코드리뷰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순서로 작업을 무조건 한다.
아쉽 오늘 todo라도 늦은 시간까지라도 해서 고쳐서 올리자
상담할 때 질문
효율적인 상담을 위해서 미리 생각해 놓으면 좋을 것 같다 생각했다. 근데 … 딱히 무엇을 물어봐야 좋을지…
역시 잘 모르는 것은 남들과 물어보고 공유했을 떄 / 다른 분들에게 어떤 질문을 할지에 대해서 조금 나눠봤다.
공부를 하면서 전문가에게 어떤 부분을 물어보며 좋은 방향성 및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????
딱히 조금 고민을 해봤지만, 개개인마다 스타일도 있고 , 부족한 부분은 자기가 제일 잘 알 것이라 생각해서 굳이 이런 걸 물어봐도 되나 했는데
오히려 객관적인 시선에서 나는 어떤 스타일 ? 혹은 어떤 장단점이 있어 보이는지 어떻게 개선하면 좋겠는지 그런 점들에 대해서 내 시선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 시선에 대해서도 많이 얘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다.
- 나의 장 단 점 및 고쳤으면 하는 점 및 방향성
- 어 근데 이게 단가?
하버 프로젝트
지금 내 실력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좀 민폐인 상황이다. 그런데도 아이디어나 사람들이 너무 괜찮아서 좋은 경험할 것 같아서 억지로 참여를 했다….
최대한 여기에도 투자를 많이 하자
리액트 네이티브 앱:::> 타입스크립트 및 로그인 페이지 적용
기승 전 열심히 합시다. 좀 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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