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426-Stack-and-Queue
Stack and Queue
스택 쌓이는 구조
큐는 줄 세우는 구조
오류 어디서 코딜리티 테스트 케이스가 없는 경우는 잘 못됬는지
그리고 쓸데 없이 크고 작은 수 비교 말고 상태로만 1,2,3,4,5,4 어쟀든 작은지 큰지만 판별 가능하면 되니까
최대한 단순한 것으로 접근한다 !!! 그리고 그림 flow를 그려서 차근 차근
큰 설계 -> 로직 구현에 제일 시간 + 맞는지 검토
이 부분을 코딩으로 옮기는 것은 사실 문법에만 익숙해져 있으면 금방 금방
프로그래머스
알고리즘 데이였다. 레벨 1 마무리 레벨 2
클로저 사용이랑 고차 함수가 사용 +
복잡하지 않은 로직이 반복되는 것이라면 재귀보다는 -> 그냥 푸는 방향으로 접근할 것 !
지금은 level2까지가 아마 가볍게 풀만한 수순이고
level3 넘어가면 코딜리티 지금 푸는 문제랑 비슷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.
ETC -> 프로그래머스에서 카카오 문제 풀고 싶은데 C++, 과 java만 있다.
이 2언어 정도는 js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는데로 한 번 공부해보고 싶다. 그리고 파이썬
아무래도 요대세 언어는 파이썬과 js
코딜리티는 설명 문서가 파이썬 예로 들어주고 프로그래머스에서는 또 문제가 파이썬 지원이 제일 많고
프론트는 javascript밖에 없는데 ㅜ 프론트 필수 언어는 다 넣어주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!!!
방코계획…
계획 세워야 되는데 !!!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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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알고리즘
codility 하루 1문제 + programmers 1문제씩 푼다하면 -> 풀고 정리 +30분
2. CS50
3. MOOC
4. PEEKER 스타일드 컴포넌트로 스타일링 및 navigation 동작 흐름
부스트코스 에이스 도전!!!
-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던 네이버 헥데이 ㅜ ETC 농구도 이기고 플옵 올라가랏 !
오늘의 링크 줍줍
브라우저에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추가적으로 또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여러번 봐야겠다
painting, layer 사용 되도록 줄이자 :D hide, show ->는 opacity로
진유림님 발표자료… 또 자료만 봐도 입 벌어지는 발표였을 것 같다 !
TIL 깃헙에 감동 먹고, 개발자 공부 발표자료랑 , 취업준비도
키워드만으로도 흐름-생각이 잘 보이는 발표자료 +
2,3문장
나는 어떤 회사에 가고 싶은가?
- 성장이 많이 될 수 있는 곳
- 기업문화 -> 나랑 맞는 곳-> 성장위주 ->업무중심 위주 -> 개발 문화가 잘 형성된 곳 피알 리뷰 잘 해주는 곳
- 커뮤니케이션
사실 1,2번만 제대로 충족시키면 나머지는 …
나머지도 따질만한 내 실력이 너무 우선순위 비중이 작다
서비스 ,제택근무 문화 등등 여러가지를 다 따지고 싶지만
피드
칭찬해
- 와 거의 3주째 TIL 꾸준히
- 오늘은 그래도 어제보
- 네이버 헥데이… 말도 안돼 내가 되다니…
…’ㅁ’ 너무 열심히 실력 올려야 될 이유가 생겼음 !
! 누군가를 대신해서 기회를 얻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간절하게 임하자 !!!
아쉬워
- 알고리즘 … 음 -> 분명히 -> 같은 논리로 접근했으니 performance는 똑같이 나올게 분명한데
왜 큰 설계를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사소한 부분이나 코드 깔끔하게 할 수 있는 부분으로 접근했는지 많이 아쉽다.
문제를 잘 읽자… 그냥 구분되야 되는
- 코딜리티 0701에 너무 오랜 시간을 투자했다. -> 심지어 시간 너무 많이 써서 궁금해서 답을 빨리 봐버림 …
근데 아쉬우면서도 정해진 시간 투자 하고 -> 안 되면 바로 -> 보고 배우고 다음 것을 가는 프로세스가 좀 더 필요하다
어떤 test에서 실패했는지 tesctCase가 안나와서 코딜리티한테도 좀 아쉬움 이정도는 알아서 찾지 못 한 내 탓이 더 크지만…
결론 알고리즘은 딱 시간 정해놓고 시험처럼 2시간 투자 ! 그리고 코딜리티 정도 문제도 한 문제에 2시간 줄리가 없다. 30분~ maximum 1시간 컷으로 정해놓고 고고 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