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518-Motivation
일기
기본 예제들을 바탕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…
예제에서 어떤 부분이 적용되서 이게 나오는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적용하려 하니 당연히 삽질만 …
그리고 그냥 움직이게 한다. 3D를 적용한다. ….
세분화 해서 움직이게 하려면 타겟을 저장한다. 어떻게 ?
리서치 three.js랑 같은 방법으로 가지고 올 수 있는지?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rayCast는 뭔지 . 등등
단계적으로 세분화 해서 접근했어야 했는데 그냥 three.js or 충돌 라이브러리 어떻게 쓰지 .. 이런 순서로만 적용하니 됬을리가
etc
핸드폰에서 알수 없는 webglRenderer를 못 가지고 오는 에러 및 webAroncoreApp이 저절로 뻑날 때가 많은데 … 사실 내 개발 실력과는 별개로 사실 아직 개발환경이 좀 잘 갖춰지지 않은 너무 신생분야라는 생각이 좀 든다.
결국 … 무리해서라도 끝까지 더 해봤으면 하는 아쉬움 4-11 해커톤이 아니잖아 …잠에 너무 취했다.
기존에 익숙한 베이스로 덧붙여서 만드는 것이 아닌 라이브러리 베이스를 이용해서 만드는 작업에 많이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.
사실 api문서 보면서 적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개발자에게 제일 중요한 능력이라 생각하는데 내가 다 만들 수 있는 능력도 없고 리소스도 없고 … 자주 여러가지 써보고 적용하는 연습을 많이 해봐야겠다.
웹팩/ 바벨/ aws 간단한 서버 구동 / express 등등
프로토타입 만들 때 필요한 도구들 정도는 좀 학습해놓으면 좋을 것 같다.
막히는데도 질문을 안 한 … 못 한 => 어느 부분에서 문제인지, 문법을 모르는 것인지 접근 방법이 문제인지 ,…
하나 하나 이것도 세분화해서 접근하자 난 이걸 아나? 이 개념은 꼭 필요한가 -> 이건 뭐지 찾아본다 -> 검색하고 어느정도 이해했으면 적용해본다 . 찾아봐도 잘 모르겠으면 사람들에게도 물어봐서 도움을 청한다.
이론 적인 배경은 알고 설계가 아리까리 할 때 ? 아리까리 하지 않더라도 멘토/ 조언을 구할 경험 많은 사람들이 있으면 어느정도 설계가 되면 물어보자 이런식으로 접근 가능? + 중간 중간 다른 분 처럼 조그만한 것들을 해결하고 피드백을 받는 형식으로 접근
참가자들
상관없이 다른 사람들 보면서 그냥 개발에 푹 빠져 있고, 관심있는 분야에 경험만큼 개발 플로우나 디자인 경험이 묻어 나오는 것 같아서 나도 좀 내공을 키우고 실력을 더 올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너무나 들었다.
Weekend
- 주말에 배민 시험 보고
- 계획 세워서 진행 _ㅇ TIL이 어제도 커밋이 하나 가 있네 ‘ㅁ’ 오 끊이지 않다니 기분이 좋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