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06-X4-01-MON-review
Intro
- SAT10AM
다른 분들 발표 주제 관련되서 조금 공부해보기 복습 - 미디엄 글 쓰기
- WebComponents 정리해서 미디엄 글쓰기
- 크롱 시험 관련해서 Test봐보고 -> 다시 리뷰
- VueJS 조교 공부
TodoList 짜면서 공부하며 Vue api공부한 것들 정리하기
알고리즘이랑 JS30 미리 해놓기
다시 프로젝트로 Node까지 할 것 정해서 하기
- 인스타그램 같은 것 ???
진짜 예전에 패캠에서 프론트만 했던 하루 한장이나 그냥 실제로 해보는 것도 좋은 듯
주말에 하려 했던 것인가 ??? 벌금 안 내려고 2.1 webComponents 말고 한 게 없다…
반성 오늘부터 진짜 맘 다잡고 공부해보자 간절함? +_+ 마음에 여유는 가지고
플래닝
- 함수형 프로그래밍 과제 & 수업 [O]
- 프로젝트 기획 - 시작 []
- 함수형 스터디 [O]
- 운동
- 알고리즘 1문제 1시간
오늘은 그냥 순차적으로 하나 하고 끝내고 다시 리뷰하고 이런식으로 해보겠다
- 함수형 프로그래밍
12-12.5
점심
크롱이랑 30분 얘기
-> 난 기획을 잘 뽑고 / 만들 실력이 된다를 어필해라 ! 배운 것들 정리가 잘 되어 있어야 !!
-> 이게 맞는 말인데 사실 이게 자신감이 크지 않다. -> 개인적으로 얼마나 삽질을 하고 빨리 개발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???
-> 실력에 자신이 생기도록 프로젝트 기반으로 계속 공부를 할 것 !!!
-> 어찌보면 이미 익숙해져 있고, 여러 경험을 통한 차이일 수 있다. 잘하는 사람 vs 나
-> 오늘 가지고 있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하기/ 진짜 좀 간절해졌으면 좋겠다 유튜브 웹툰 x
1.5~ 4:00 까지는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. 집중
bMatch에서 이해가 갑자기 잘 안되서 오래 걸렸는데 …
1 | function bmatch(ojb2, val) { |
그 이유로는
bmatch(“name”, “BJ”)
bmatch({name: “BJ”})
이렇게 2가지 방식으로 제공해주기 위해 위에 같이 currying을 적용한 방식이 와닿지가 않아서였다…
개인적으로는 interface는 한가지 스타일만 제공하는 것이 좋지 않나라는 마음이 좀 있었던 것 같다.
partial currying … 내일 다시 보자, closure도 다시 정리
재밌게 하긴 했는데 … 원래 예상 시간 4시였는데 거의 8시에 끝난 함수형 공부 …
2. 프로젝트 기획 - 시작
뭘로 할까?/ CRUD가 들어나고 알림이 많은 앱 / 변화나 고려할게 많은 어플리케이션
인스타그램이 제일 만만하려나???
고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