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03-X3-04-MON-Hmmmmm

Intro

오랜만에 쓰는 일기
왜 주말은 항상 폭망할까?
뭐 일요일엔 알바한다고 해도 … 토요일까지
그냥 예전 처럼 창경에가서 같이 공부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은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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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면접

너무 초기여서 서로-서로 지금은 같이 일 못하는 것을 안다…
근데 Why? ;ㅁ; 아마도 어느정도 실 서비스를 할 줄 안다고 가정? or 알바

뭐 그래도 면접에서 어떤 질문을 해야 될까 한 번 생각해봤다

  • 좋은 팀원? 어떤 팀원을 원하는지?
    반면 내가 꿈꾸는 회사?
    같이 빠르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회사 문화

   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한+ 효율적으로 잘하는 회사 시끌벅적

    마빙으로 서로 알고 있는 것들을 빠르게 흡수하고, 나누는 문화

    코드리뷰가 활발한 깃헙, TechTalk및 Share가 활발한 문화

    최신 기술 Stack의 장점들을 공부하고 반영하는 문화

    여기에 나는 적합하고 그 회사도 적합한지

    특히 개발 문화가 어떤지를 중점적으로 파악해야 하는데 어떤 질문을 던져서 알 수 있을까?

  • 내 프로젝트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연습 좀 해놔야겠다. 그 때 즉흥적으로 하는 느낌이 너무 강한데 …

오늘은

  • 함수형 Study를 진행하였다.
    역시 , 주변 사람들 더 멋진 idea ! 내 발표 너무 아쉬움… 뒷 부분은 제대로 준비를 못해와서 ;;

  • 그래도 함수형 매력에 꾀 빠져서 공부한 시간이여서 좋았다. 함수형 매력있다. 정말 다형성 확보하기 아주 용이하다.

  • 면접 너무 먼데로 갔다와서 하루가 금방 가버렸다.

  • 내일은 시험 하나 보고 크으 3시간 동안 난 뭘 얼마나 만들 수 있을까 긴장된다/알고리즘일 수도 있을테고

  • WebComponents 오늘은 좀 제대로 공부해놔서 토르코랑 맞춰봐야지 ~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