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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ro & 주저리 주저리

사람들이 괜찮냐?

가끔 우울해보인다고도 하는 것 같고

사실 우울하긴 하다 오늘 몸도 안 좋았고 컨디션이 좋았어도 사실 과제를 잘 했을지는 미지수다

과제 내준 회사에게 너무 미안할 정도로 손도 못댔다. 데이터를 일단 로드해야 되는데 로드 부터 말썽이였다.

그리고 심지어 핵심 로직 아이디어는 간단한 4개 Input -> 4개 Result 인데도 결과가 왜 이리 도출되는지 잘 모르겠다..

물론 나보다 오래 준비하신 분들도 많았지만 , 지금은 어찌되었든 같이 취업 준비하는 사람이 나 밖에 없는 점?

??? 이거 힘든 건가?

이런 점이 힘들 다기 보다 내가 제대로 공부한게 맞나라는 의문이 좀 든다.

결국 남들한테 설명하려고 하면 제대로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고

문제 해결력이 있나 하면 또 그리 ??? 의문이 계속 든다. 그냥 내 스스로 취업할만한 수준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니까 흠

그거에 따른 스트레스가 더 큰 것 같기도 이 생활을 최소 2달은 더 해야 될 것 같기도 하나 느낌적인 느낌이?????

부족하다고 느끼는 이유

  1. 문제해결력?
    알고리즘 및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능력 -> 꾸준히 프로젝트를 많이 하고 다른 사람들 코드 참고하며 흡수하는 수 밖에 없지 않나?
    이건 뭐 하루 아침애 되는 건 아니니까 꾸준히 공부해야지 …

  2. 기본 개념 부족

  • http tcp/ip 및 네트워크
  • 백엔드 & DB
  • JS 큰 개념들
    -> Prototype , hoisting, 엔진 동작 원리 , 비동기 처리 async awiat …

글쎄 .. 후우 하나씩 다시 정리해보지 뭐

오늘은

  • 회사 과제 완전 날려먹고
  • 그거랑 그냥 요새 몸이 별로 안 좋음 몸살 & 피로? 자세& 운동 안함으로 인함?
  • 웹 컴포넌트 발표 어떻게 할지 회의 및 좀 공부
  • 뷰.js 공부 및 수업 조교 참여
    – 조교는 재밌다 미약하나마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기분 좋기도 하고 ! 내가 모르는 것 완전 확 느끼게 되고

오늘은 뭐가 있었지
잘 몰라서 알아봐야 되는 것

  1. CDN을 잘 활용하는 이유? 뭔가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이미지 링크 같은데도 cdn처리 같은 것 하고
  2. npm dev dependencies랑 그냥 depoendencies랑 설명 잘 했나? Applictaion 구동하는데 필요한 애/ dev에만 필요한 애들
  3. vs code 기본 terminal 설정? 알려드렸으면 좋았을 텐데
    알게 된 것
  4. data -> function 쓰는 이유 컴포넌트 별로 data scope 겹치지 않게 하려고
  5. @submit.prevent 이런것들이 있다
  6. hook이나 mix인 활용하면 재사용성이 높아진다
  7. webpack dev memory안에서 불러오는 방식이여서 파일로 안 떨어진다.

어떻게 근데 webpack돌려보면서 이런것도 궁금해 하지 않았지? build한 번 해보고 해서.. 없는지도 몰랐었던 것 같은데 충격 ;;;

플래닝

뭐 웹 컴포넌트랑 다른 거 공부 조금 더 할 수 있으면 하다 자기 빠잉